다이어트

부산다이어트약 바르게 관리 했던 방법

나야잉 2023. 11. 10. 11:09

 

 

 

 

 

일상생활
관리이유는?
상담후기
전후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혼자서 다이어트를 했다가 큰 코다친 1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생활은 항상 정시, 6시에 끝나거나 늦어도 7시에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먹을 수 있는 시간이 참 많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너무 귀찮았는지 몰라도 어플로 시켜먹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고열량의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계속 그러니까 이제 밥 만들어 먹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한두번은 괜찮지만 일주일동안 이렇게 먹으면은 참 안좋다는 것을 몸 소 느낀 것은 

바로!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퉁퉁 붓는 것을 느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저녁때 챙겨먹는 것들이 야식으로 먹는 것으로 바뀌다보니까는 매일 퉁퉁이로 바껴서 주위사람들이 몸이 아프냐

혹은 살이 찐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해서 진짜 이런 생활들을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 나이이기 때문에, 이렇게 먹는 거로 매일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몸이 저렇게 변하게 되니까 좀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게 되었고 건강에 있어서도 많이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관리이유는?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퉁퉁 붓는 경험을 너무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관리를 시작을 했는데요.

그리고 또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검사를 하러갔었습니당.) 

인바디 검사를 하게 됐는데 체지방이 너무 높은 반면에 근육이 너무 없어서 비만인 결과가 나타나게 되면서

좌절의 맛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유지를 하게 되면은 미래의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빠르게 관리를 하는 것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비만이 되면은 각종 병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관리시작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빠르게 관리시작을 한 것도 아니지만..) 암튼 그리고 제가 식욕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식욕이 많아지게 되었더라구요. 회사에서 잠이 쏟아질 것 같다? 하면은

입에 어떤 음식을 쏘옥 넣어야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버릇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제 몸도 지금 비만인데, 이러한 버릇들도 생겨나고 그리고 식욕도 왕성해진데다 이렇게 지내다가는 

제 몸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고 알아본 것이 바로 부산다이어트약이었는데요.

이것도 카테고리가 정말 많이 나뉘더라구요. 일반 약과 그리고 한약으로 나뉘고 있었는데

저는 좀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한약으로 선택을 해서 부산다이어트약을 처방을 받기로 했습니다.

 

상담후기

 

 

 

 

* 왜 부산다이어트약인가? 그리고 왜 알아봤나?

 

저는 부산 쪽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부산다이어트약을 선택을 했고 그리고 정말 다이어트약을 검색을 해보니

나비모양의 다이어트약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너무 일률적인 방법으로 하게 되면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는 핸드폰이며 컴퓨터 앞이며 정말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저는 약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제가 너무 대책없이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이 방법을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상담은 어땠는가?

 

그리고 부산다이어트약을 위해서 예약을 하고,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셨고 또 진맥을 먼저 짚어내시면서 그에 알맞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음식, 운동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 부터는 제가 너무 궁금했던 왜 살이 쪘는지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아마도 체질)

그리고 나서부터는 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하는 부산다이어트약의 상담이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다이어트약을 처방을 받아서 신기 했던 것은

캡슐로 되어 있어서 너무 신기했는데요. 물을 먹고 꿀꺽 삼킬 수 있는 편안함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후

 

그리고 저는 이 부산다이어트약을 먹으며 좋았던 점은 제 식욕이 조금씩 줄여갔다는 점입니다.

먹으면은 포만감이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먹는 양이 지속적으로 줄여가는 것을 보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식전에 먹으면서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먹고 나니까 반은 덜고 먹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이렇게 관리를 하게 되니 예전 보다는 지금이 많이 변하게 되면서 제가 많이 노력도 하게 되고

그리고 안색도 많이 변하게 되면서 진짜 내 몸에 알맞게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실 때는

꼭 !  본인에게 알맞게 하는게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하세요 여러분들..

몸 안망가지게요..